1일 중국과의 결승에서 65-71로 은메달
한 달간의 코트 위 작은 통일 대장정 마무리
한 달간의 코트 위 작은 통일 대장정 마무리
남북단일팀 박지수와 로숙영이 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필사적으로 공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원코리아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로숙영(12)을 비롯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동료들의 선전에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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