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박지수 “평양냉면 먹고 싶다” 하니
북 선수 “통일농구 올 줄 알았는데…” 화답
한국, 타이 꺾고 4강서 대만과 재대결
박지수 “평양냉면 먹고 싶다” 하니
북 선수 “통일농구 올 줄 알았는데…” 화답
한국, 타이 꺾고 4강서 대만과 재대결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박지수(왼쪽)와 로숙영이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타이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앉아 동료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