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퀴 남기고 아웃에서 인코스 들어오려다 한국 선수 밀어”
최민정이 20일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판커신을 제치고 1위로 나서고 있다. 강릉/박종식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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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1 09:39수정 2018-02-2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