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9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를 표현한 사신도가 바닥 스크린에 펼쳐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백호와 아이들이 무대 한 가운데로 들어서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개막식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평창/연합뉴스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타악기 장구를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군무가 펼쳐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 평창/공동취재사진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평창/공동취재사진
개막식에서 한국의 현재모습을 상징하는 개막공연이 열리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모두를 위한 미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가수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이 개막식에서 존 레논의 ‘이매진’을 합창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을 밝히고 있다. 평창/공동취재사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유망주들이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가수 하현우, 이은미, 전인권, 안지영이 ‘이매진’을 부르는 동안 촛불이 큰 비둘기 형상을 그리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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