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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 밝힌 평창, 평화가 달려온다

등록 2018-02-08 21:06수정 2018-02-08 21:28

개막 D-1 현장 스케치
드디어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막이 오른다. 92개국 선수 2925명과 이를 지켜보는 지구촌 사람들의 응원이 평창으로 향한 가운데, 모두의 ‘하나된 열정’이 빚어낼 감동의 드라마가 9일부터 17일 동안 펼쳐진다. 그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경기장을 넘어 얼어붙은 한반도에 평화의 봄기운도 재촉하기를. 사진은 8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청 앞에서 열린 전야제 현장을 밝히고 있는 성화. 힘차게 타오르는 불꽃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드디어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막이 오른다. 92개국 선수 2925명과 이를 지켜보는 지구촌 사람들의 응원이 평창으로 향한 가운데, 모두의 ‘하나된 열정’이 빚어낼 감동의 드라마가 9일부터 17일 동안 펼쳐진다. 그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경기장을 넘어 얼어붙은 한반도에 평화의 봄기운도 재촉하기를. 사진은 8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청 앞에서 열린 전야제 현장을 밝히고 있는 성화. 힘차게 타오르는 불꽃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청 앞에서 개막식 전야제가 열려, 강릉예총 청소년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청 앞에서 개막식 전야제가 열려, 강릉예총 청소년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8일 저녁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저녁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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