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7일 오후 각국 선수들이 생활하는 ‘올림픽 빌리지’가 언론에 공개됐다. 강원 평창과 강릉 두 곳에 마련된 선수촌 중 강릉 선수촌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올림픽선수촌 안에 오륜마크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 외국인 선수가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피트니스센터에서 몸을 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의 선수 숙소.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레크레이션센터.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강릉올림픽선수촌 레지던트센터 안 티브이라운지. 선수들은 이곳에서 올림픽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레크레이션센터에 비디오게임기가 설치돼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캐나다 선수들이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레이레이션센터에 설치된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레지던트센터에 콘돔이 비치되어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올림픽선수촌 안 엔오시(NOC)서비스센터 전경. 엔오시서비스센터는 선수촌에 머무는 각국 선수들의 요구사항 등을 접수한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올림픽빌리지투어가 진행된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올림픽선수촌 입구에 수호랑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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