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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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아하올림픽
첫판 상대 결승 진출해 패자부활전 통해 부활
유도 패자부활전은 8강 탈락자들에게만
복싱은 3~4위전 없이 두 명에게 동메달 수여
첫판 상대 결승 진출해 패자부활전 통해 부활
유도 패자부활전은 8강 탈락자들에게만
복싱은 3~4위전 없이 두 명에게 동메달 수여
김태훈(오른쪽 둘째)이 17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시상대에 동메달리스트 2명을 비롯해 4명이 서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태훈(왼쪽)이 17일 오전(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16강전에서 타이의 테윈 한쁘랍과 대결하고 있다. 김태훈은 10-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영상] 우승 포기하고 넘어진 동생 챙긴 리우 금메달리스트](https://img.hani.co.kr/imgdb/resize/2016/0920/53_1474339553_00501269_20160920.JPG "[영상] 우승 포기하고 넘어진 동생 챙긴 리우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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