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이승수(국군체육부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8위인 이승수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치러진 대회 유도 남자부 81㎏급 32강전에서 호주의 에오인 코글런(랭킹 23위)에 한판승을 거뒀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 훈련 파트너로 나섰던 이승수는 대표 선발전에서 '난적' 왕기춘(양주시청)을 꺾고 올림픽 무대에 처음 나섰다.
런던 올림픽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낸 송대남 대표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생애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이승수는 코글런을 상대로 경기 시작 1분20초 만에 팔가로누워꺾기로 한판을 따내고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영상] 우승 포기하고 넘어진 동생 챙긴 리우 금메달리스트](https://img.hani.co.kr/imgdb/resize/2016/0920/53_1474339553_00501269_20160920.JPG "[영상] 우승 포기하고 넘어진 동생 챙긴 리우 금메달리스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유도계, 학연·지연 그만”…젊은 후보, 고인물 협회 바꿀까 [김창금 기자의 무회전 킥]](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30/20241230503134.jpg "“유도계, 학연·지연 그만”…젊은 후보, 고인물 협회 바꿀까 [김창금 기자의 무회전 킥]")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