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8경기 올림픽 기간 내 소화 어려워
남자 축구는 브라질 여자 축구는 미국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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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이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사진은 브라질 선수들의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는 모습. 리우데자네이루/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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