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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올림픽 이모저모

등록 2012-08-09 19:53수정 2012-08-09 19:56

‘금금금금 커플’ 비치발리볼 경기장서 키스 장면 연출
런던올림픽 사이클 종목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른 영국 로라 트롯(20)-제이슨 케니(24) 커플이 8일(현지시각)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전이 열린 야외 경기장에서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 <데일리메일>은 “올림픽 기간 동안 연인으로 발전한 트롯과 케니 커플이 행복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한 키스를 했다. 그들 앞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아들 셋이 앉아 있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코비·르브론, 영국 지하철 타고 다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가 드림팀 동료들과 함께 영국 지하철을 타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운전사가 있는 전용 차량이 아닌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코비와 르브론은 영국 지하철 안에서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육상 선수 라신다 데무스는 버스를 타고 경기장을 오가고, 남자 에페 금메달리스트 루벤 리마르도 가스콘(베네수엘라)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하철에서 기념촬영을 했다는 사연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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