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석하정(왼쪽)-당예서 짝이 6일(현지시각)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탁구 여자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의 궈예-리샤오샤 짝과 맞서고 있다. 둘은 중국 출신 귀화 선수다. 한국은 종합전적 0-3으로 패해 3~4위전에서 싱가포르와 격돌하게 됐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의 석하정(왼쪽)-당예서 짝이 6일(현지시각)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탁구 여자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의 궈예-리샤오샤 짝과 맞서고 있다. 둘은 중국 출신 귀화 선수다. 한국은 종합전적 0-3으로 패해 3~4위전에서 싱가포르와 격돌하게 됐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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