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한순철, 힘겹게 8강행
한순철(28·서울시청)이 2일(현지시각)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 16강전에서 바즈겐 사파르얀츠(벨라루스)를 판정승으로 물리쳤다. 여자핸드볼 프랑스에 역전패
한국 핸드볼 여자대표팀이 3일(현지시각) 열린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유럽의 강호 프랑스에 21-24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2승1무1패로 프랑스(3승1무)에 이어 조 2위로 밀렸다. 노르웨이와 스페인(이상 1승1무1패), 덴마크(1승2패)가 한국의 뒤를 쫓고 있다. 각 조 4위까지 나가는 8강 진출은 유력한 상황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 ‘간질환 유발’ 치명적 독성물질, 대구까지 올라왔다
■ 일본 에로영화 틀기 전 “나가주세요”
■ 환자 시신 내다버린 의사, 최후 2시간 함께 있었다
■ 사람들이 ‘티아라 파문’에 몰입하는 진짜 이유
■ [화보] 막내 기보배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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