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고공 강타 한국의 김연경이 30일(현지시각)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B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의 가로막기를 피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두팀 최다인 33득점으로 한국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미국과의 1차전에도 두팀 통틀어 최다인 29점을 올린 바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의 김연경이 30일(현지시각)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B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의 가로막기를 피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두팀 최다인 33득점으로 한국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미국과의 1차전에도 두팀 통틀어 최다인 29점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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