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응원도 하고 기념품도 받아 가세요.”
대한핸드볼협회가 런던올림픽 기간 중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에스케이(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국민응원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주로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국민응원전은 경기 시작 전에 핸드볼 주요 영상이 상영되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응원도구, 맥주와 다과, 도시락(단체) 등이 제공된다. 남녀 대표팀의 조별리그 10경기는 한국시각으로 여섯 경기가 저녁 7시15분, 세 경기가 오후 5시30분, 한 경기가 밤 10시30분에 열린다.
남녀 핸드볼 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 전용경기장에서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림픽 출정식을 연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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