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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한국선수들 충돌 ‘어머니의 격려’

등록 2010-02-15 20:20수정 2010-02-17 10:40

이호석(242번)이 14일(한국시각)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 경기에서 동료 선수들을 추월하려다가 넘어지면서 성시백(244번)까지 같이 쓰러지고 있다.(위 사진) 이호석(아래 사진 왼쪽)이 15일 훈련이 끝난 뒤 관중석으로 올라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자, 홍씨가 “괜찮다”며 이호석을 위로하고 있다. 밴쿠버/뉴시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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