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서울 방배초)이 3일 전북 전주시 화산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깜찍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최다빈(서울 방배초)이 3일 전북 전주시 화산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깜찍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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