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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일반

설원 위의 나는 자

등록 2010-01-22 20:49수정 2010-01-26 14:44

미국의 그레이엄 와타나베(맨 위)와 팀 동료 숀 파머(가운데), 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에가 22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에서 각축하고 있다. 볼티에가 우승했다. 퀘벡/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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