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알렉스 슈와저(맨앞) 등 선수들이 22일 베이징 국가체육장 근처에서 열린 육상 남 50㎞ 경보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듯 머리에 물을 붓고 있다. 슈와저가 우승했다. 베이징/AP 연합
이탈리아 알렉스 슈와저(맨앞) 등 선수들이 22일 베이징 국가체육장 근처에서 열린 육상 남 50㎞ 경보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듯 머리에 물을 붓고 있다. 슈와저가 우승했다. 베이징/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