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당예서, 여자단식 16강 좌절

등록 2008-08-20 21:16

‘세계9위’ 펑 텐웨이 벽 못넘어
당예서(27·대한항공)가 싱가포르의 펑 텐웨이에게 두 번 울었다.

당예서는 20일 베이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3회전(32강전)에서 펑 텐웨이에게 0-4(4:11/5:11/3:11/5:11)로 져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세계 26위인 당예서는 이번 여자단체전 4강전 1단식에서도 펑 텐웨이에게 진 바 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중국에서 귀화한 당예서이지만, 세계 9위 펑 텐웨이의 벽은 높았다. 당예서는 여자단체전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베이징/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손흥민 전반전 활약…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1.

손흥민 전반전 활약…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2.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2025년에는 어떤 승부가 펼쳐질까 [2025 스포츠 캘린더] 3.

2025년에는 어떤 승부가 펼쳐질까 [2025 스포츠 캘린더]

70m 떨어진 양궁 과녁…감으로 쏴도, 쏘면 ‘감’이 온다 4.

70m 떨어진 양궁 과녁…감으로 쏴도, 쏘면 ‘감’이 온다

오상욱, 펜싱 ‘금’…종주국 프랑스에서 사브르 황제 등극 5.

오상욱, 펜싱 ‘금’…종주국 프랑스에서 사브르 황제 등극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