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구디슨(영국)이 2008 베이징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디슨은 19일 칭다오 올림픽 세일링센터에서 열린 레이저급 메달레이스에서 10명 가운데 9위에 그쳤지만 총 벌점 63점으로 2위 바실리 즈보가(슬로베니아)에 8점 앞서 1위에 올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4위를 했던 구디슨은 이번 대회 요트에서 영국의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레이저급에 출전했던 하지민(19.한국해양대)은 출전 선수 43명 가운데 28위, RS:X급 이태훈(22.경원대)은 35명 중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레이저 레이디얼급에서는 안나 투니클리프(미국)가 총벌점 37점으로 우승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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