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임동현, 양궁 16강 탈락

등록 2008-08-15 14:32

양궁 남자 개인전 메달 기대주 임동현(22.한국체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16강 관문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임동현은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16강전에서 랭킹 41위 빅터 원더리(미국)에게 111-113(120점 만점)으로 졌다.

70m 거리에서 12발을 쏘는 승부에서 임동현은 4번째 화살을 8점에 꽂으며 2점차 리드를 허용한 끝에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원더리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은 박경모(33.인천계양구청) 혼자 8강에 진출했다.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1.

2025 프로야구, 3월22일 개막…어린이날 전후 9연전 편성

엘지배 ‘사석 논란’ 후폭풍…신진서 등 톱 기사들 직격탄 맞나 2.

엘지배 ‘사석 논란’ 후폭풍…신진서 등 톱 기사들 직격탄 맞나

탈 많았던 선거…김동문, 김택규 누르고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3.

탈 많았던 선거…김동문, 김택규 누르고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커제, 엘지배 ‘에티켓 실수’로 패배…‘논란의 룰’로 파행 4.

커제, 엘지배 ‘에티켓 실수’로 패배…‘논란의 룰’로 파행

손흥민 전반전 활약…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5.

손흥민 전반전 활약…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