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인천남구청)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사격 50m소총 3자세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유연은 14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여자 50m소총 3자세 본선에서 569점으로 43명 중 34위에 자리해 8강이 겨루는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
앞서 9일 여자 공기소총에서 5위에 그쳤던 중국의 사격여왕 두리는 본선 올림픽 타이기록인 589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또 이번 대회 공기소총 우승자인 카테리나 에몬스(체코)와 아테네올림픽 50m 3자세 우승자인 리우보프 갈키나(러시아)도 각각 586점과 585점을 쏘며 결선에 진출, 두리와 금메달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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