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팀의 장종현(가운데)이 13일 열린 중국과의 A조 경기에서 후반 연속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한국 남자하키팀의 장종현(가운데)이 13일 열린 중국과의 A조 경기에서 후반 연속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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