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왼쪽)과 황유미가 12일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릴리야나와 위디안토 쪽으로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2-0 승. 베이징/신화 연합
한상훈(왼쪽)과 황유미가 12일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릴리야나와 위디안토 쪽으로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2-0 승. 베이징/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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