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스포츠화보] ‘칼의 노래’

등록 2008-08-12 19:35수정 2008-08-12 23:22

12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대결을 벌인 이탈리아 알도 몬타노(왼쪽)와 스페인 호르헤 피나가의 모습이 다중노출한 카메라에 잡혀 마치 여러 명이 싸우는 것같은 착각을 주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
12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대결을 벌인 이탈리아 알도 몬타노(왼쪽)와 스페인 호르헤 피나가의 모습이 다중노출한 카메라에 잡혀 마치 여러 명이 싸우는 것같은 착각을 주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
12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대결을 벌인 이탈리아 알도 몬타노(왼쪽)와 스페인 호르헤 피나가의 모습이 다중노출한 카메라에 잡혀 마치 여러 명이 싸우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1.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2.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윤이나, LPGA 데뷔전서 컷 탈락…고진영, 2라운드 선두 3.

윤이나, LPGA 데뷔전서 컷 탈락…고진영, 2라운드 선두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4.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후배 바지 벗겨…선수촌 ‘퇴출’ 5.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후배 바지 벗겨…선수촌 ‘퇴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