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대결을 벌인 이탈리아 알도 몬타노(왼쪽)와 스페인 호르헤 피나가의 모습이 다중노출한 카메라에 잡혀 마치 여러 명이 싸우는 것같은 착각을 주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
12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대결을 벌인 이탈리아 알도 몬타노(왼쪽)와 스페인 호르헤 피나가의 모습이 다중노출한 카메라에 잡혀 마치 여러 명이 싸우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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