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사격 여자트랩 이보나 탈락

등록 2008-08-11 14:17

4년 전 하계올림픽에서 은, 동메달을 하나씩 땄던 사격 클레이종목의 기대주 이보나(우리은행)가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트랩에서 중도 탈락했다.

2004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이보나는 11일 베이징 사격장에서 열린 본선에서 55점(만점 75점)을 쏘는 최악의 부진으로 참가 선수 20명 중 19위에 자리해 상위 6명이 나서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남자 공기소총에 출전한 박봉덕(부산시청)과 한진섭(상무)도 본선 탈락함에 따라 사격은 첫날(9일) 진종오(KT)의 공기권총 은메달 이후 이틀간 4개 종목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페이커 “실패가 모여 지금의 나 만들어…혐오와 차별 안타까워” 1.

페이커 “실패가 모여 지금의 나 만들어…혐오와 차별 안타까워”

손흥민 통산 51호 골…한국은 팔레스타인과 무승부 2.

손흥민 통산 51호 골…한국은 팔레스타인과 무승부

한국,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 국과 한 조 3.

한국, 월드컵 3차 예선서 중동 5개 국과 한 조

쓸만한 영건 불펜서 갈리는데…어떻게 ‘선발 육성' 되나요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4.

쓸만한 영건 불펜서 갈리는데…어떻게 ‘선발 육성' 되나요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천하의 신진서도 ‘외로운 싸움’ 한계…“2~5위 동료가 받쳐줘야” 5.

천하의 신진서도 ‘외로운 싸움’ 한계…“2~5위 동료가 받쳐줘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