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세계신’ 여자양궁 금메달 정조준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이 10일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231-217로 꺾은 뒤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31점은 세계신기록이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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