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조 선수인 리샨샨이 7일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최종 리허설에서 유연한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중국 체조 선수인 리샨샨이 7일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최종 리허설에서 유연한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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