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기대 종목인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의 김찬미가 6일 베이징사격관에서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첫 금메달 기대 종목인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의 김찬미가 6일 베이징사격관에서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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