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플뢰레 종목에 출전하는 남현희(27·서울시청)가 5일 베이징올림픽 그린 펜싱경기장에서 연습 중에 흘러내린 머리를 다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펜싱 플뢰레 종목에 출전하는 남현희(27·서울시청)가 5일 베이징올림픽 그린 펜싱경기장에서 연습 중에 흘러내린 머리를 다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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