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8일 개막하는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현장을 생생히 보도하고자 특별취재반을 1일과 4일 두 차례로 나누어 현지에 파견합니다. 스포츠·국제·사진부문 8명으로 꾸려진 특별취재반은 열전 17일 동안 우리나라 선수단의 활약상은 물론, 북한과 세계 스포츠 스타들의 움직임, 베이징 현지의 모습을 충실히 보도할 것입니다.
■ 스포츠 부문 권오상 부장, 김경무 선임기자, 송호진 홍석재 기자
■ 국제 부문 유강문 특파원, 박민희 기자
■ 사진 부문 김경호 강창광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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