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베이징올림픽 경기 입장권을 사기 위해 25일 올림픽주경기장 주변에 텐트와 의자, 돗자리 등을 가져와 노숙을 하며 밤새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82만여장의 4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매일 9시~18시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1인당 최대 2장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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