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출국 현장
방역복에 페이스쉴드…각종 방역물품 동원
수시로 손소독, 방역 철저 대비하는 모습
방역복에 페이스쉴드…각종 방역물품 동원
수시로 손소독, 방역 철저 대비하는 모습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강채영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구하며 페이스쉴드를 쓰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고 일본으로 출국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구하며 동료의 도움을 받아 페이스쉴드를 쓰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여서정(맨왼쪽)을 비롯한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팀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했다. 장인화 선수단장(앞줄 오른쪽 셋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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