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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월드컵 데뷔, “경기 뛸 때 최고로 행복하다”

등록 2022-11-25 00:25수정 2022-11-25 01:16

후반 30분 교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4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통해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월드컵 무대에 데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후반 30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취재진들과 만나 월드컵 데뷔 전 출전 소감을 묻는 말에 “재밌었다. 선수로서 경기를 뛰고 싶고 경기를 뛸 때 최고로 행복해서 떨기보다 설렌다”며 “경기를 계속 뛰고 싶고 경기에 들어간다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0 대 0으로 마무리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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