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왼쪽 사진)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오후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공개 훈련을 하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이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루과이의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흥민의 부상을 공략하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알론소 감독은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는 않겠다. 우리의 능력을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또 “손흥민을 존중하며 한국의 주전 선수 모두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경기할 때 한국 선수들보다 경기를 잘하려고 노력하겠다”고도 말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우루과이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우루과이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오른쪽 셋째)가 몸을 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손흥민(맨왼쪽)을 비롯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황희찬(가운데)이 코치와 함께 경기장을 걷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낮 카타르 도하 미디어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우리의 경기를 하겠다. 우리가 가진 모든 장점을, 준비한 모든 것들을 보여주겠다”라고 첫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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