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20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알코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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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1 01:47수정 2022-11-2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