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도하 코르니쉬 해변가에 웰컴 투 카타르 행사가 열리고 있다 .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웰컴 투 카타르 행사 불꽃놀이가 끝나자 한 여성(맨 오른쪽)이 “밤하늘에 수를 놓아줘 고마워!”라고 소리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루사일 도심 상업지역을 가로지르는 큰 도로에서 이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 어린이가 국기를 들고 서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카타르 루사일의 한 거리에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들과 전통복장을 한 여성들이 지나가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코르니쉬 해변가에 마련된 월드컵 기념 부스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 한 어린이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카타르 루사일 상업 거리에 월드컵 본선 진출 팀 국기들이 걸려있고, 들머리에 마스코드 ‘라이브’ 모형이 세워져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지하철 코르니쉬역 인근에 마련된 피파 팬 페스티벌에서 축구팬들이 공인구를 둘러보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수크 와키프로 향하는 길을 따라 한 남성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가고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이 제2의 조국이며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도하/김혜윤 기자
피파 팬 페스티벌에서 한 직원이 미아방지 팔찌를 제작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각) 오후 카타르 루사일 도심 상업지역을 가로지르는 큰 도로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들이 지나가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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