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나상호가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손흥민(오른쪽)과 김진수가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몸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김민재가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다 땀을 닦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정우영이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몸 풀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몸풀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규, 송범근, 조현우. 도하/김혜윤 기자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송민규(왼쪽)와 이강인이 몸 풀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황희찬(왼쪽)과 손준호가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몸 풀다 훈련을 지켜보던 이승우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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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훈련에 앞서 팀 회의를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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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9일(현지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몸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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