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 수크 와키프 중심거리에서 튀니지 시민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코르니쉬 거리에 있는 2022 카타르월드컵 기념품 부스에서 한 어린이와 아빠가 유니폼을 고르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코르니쉬에 있는 한 전광판에서 월드컵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코르니쉬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코르니쉬 거리에서 월드컵 행사장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수크 와키프 인근 바닷가에 월드컵 개막 기념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카타르 도하 코르니쉬에서 수크 와키프 지하철역 쪽으로 시민들이 걷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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