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17일(현지시각) 저녁 월드컵 경기 표를 사려는 한 시민이 잔여 티켓이 표시되는 카타르 도하 주 매표소 들머리 전광판을 가리키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14일(현지시각) 카타르 내부무는 외국인 3명을 월드컵 입장권 불법 판매 혐의로 체포했고, 장당 25만 카타르 리얄 벌금형을 선고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트위터 계정이 올린 사진. 트위터 갈무리

한 시민이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 주 매표소 들머리 전광판을 살펴보다 전화로 현재 상황을 지인에게 통화로 알리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월드컵 경기 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 주 매표소 들머리 전광판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 주 매표소 들머리 전광판 상황을 영상으로 찍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월드컵 입장권을 사려는 시민들이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 주 매표소 들머리 전광판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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