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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64경기 169골 중 최고”
국제축구연맹 “64경기 169골 중 최고”
프랑스축구대표팀의 오른쪽 풀백인 뱅자맹 파바르가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뛰는 모습. 상트페테르부르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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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6 08:53수정 2018-07-2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