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역전골 직후 스웨덴 벤치 향해 손가락질…독일팀 자체징계
독일축구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토니 크로스의 결승골이 터진 뒤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독일선수단 관계자 2명이 스웨덴 선수단을 조롱해 자칫 큰 충돌로 이어질 뻔했다. 소치/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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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6 13:52수정 2018-06-2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