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감독 “부상 심각”
이집트 축구협회는 “낙관적” 희망
이집트 축구협회는 “낙관적” 희망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운데)가 27일 새벽(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 키예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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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7 10:53수정 2018-06-0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