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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 와일드카드 박주영·정성룡·김창수

등록 2012-06-29 20:26수정 2012-07-16 16:22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홍명보호 와일드카드에 박주영(27·아스널)을 비롯해, 골키퍼 정성룡(27·수원 블루윙스), 중앙수비수 김창수(27·부산 아이파크)가 뽑혔다.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을 포함한 런던올림픽에 나갈 최종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7월2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시작하고 14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 뒤 15일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 런던올림픽에서 멕시코, 가봉, 스위스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최종엔트리

△골키퍼 정성룡(수원 블루윙스)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수비 윤석영(전남 드래곤즈) 김영권(오미야 아르디자) 장현수(FC도쿄) 김창수(부산 아이파크)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오재석(강원FC)

△미드필더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셀틱) 남태희(레크위야) 한국영(쇼난 벨마레)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포워드 박주영(아스널) 김현성(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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