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를 응원하러 서울 청계광장 거리응원장에 나온 시민들이 카메룬과 박빙 승부가 계속되자 환성을 지르며 응원하고 있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현옥의 눈
한국응원 = 7일 오후 베이징올림픽 축구 한국과 카메룬의 예선 첫 경기가 열린 친황다오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 응원단이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1-1 무승부. 친황다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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