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최강은 누구? (토 오후 1시)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가 금메달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소속팀의 반대를 뿌리치고 온 아르헨티나의 리오날 메시는 금메달을 노린다.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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