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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WSJ “미국이 중국 누르고 1위 탈환할 것”

등록 2012-07-23 19:48

올림픽 이모저모
런던올림픽 최장신·최단신 선수 87㎝ 차이
런던올림픽 참가 선수 가운데 최장신은 남자농구의 장자오쉬(219㎝·중국)이고, 최단신은 육상 여자 200m에 출전하는 네르셀리 소토(132㎝·베네수엘라)로 둘의 키 차이는 무려 87㎝다. 일본 여자 기계체조의 데라모토 아스카는 136㎝, 여자 역도 48㎏급에 나서는 타이의 시리비몬 쁘라몽콘의 키도 142㎝에 불과하다.

월스트리트 저널, “한국 금 7개로 11위”
한국이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따내 종합 1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이 23일(한국시각) 예상했다. 또 신문은 미국이 금메달 40개로 중국(금메달 38개)을 누르고 8년 만에 종합 1위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금 29개), 영국(금 22개), 독일(금 16개), 호주(금 13개), 일본(금 13개), 프랑스(금 9개), 이탈리아(금 9개), 케냐(금 8개)가 ‘톱 10’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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