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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황사에 갇힌 도심

등록 2021-05-07 15:05수정 2021-05-07 15:07

서울 오후 2시, 미세먼지 ‘경보’ 발령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에 오후 2시를 기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주의보가 발령된지 한 시간 만에 경보로 격상됐다.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오후 1시 기준 321㎍/㎥에서 오후 2시 525㎍/㎥로 급증했다. 미세먼지 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가 뿌연 황사로 가득차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가 뿌연 황사로 가득차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황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에 덮여 뿌연 모습이다. 연합뉴스
황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에 덮여 뿌연 모습이다. 연합뉴스

황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에 덮여 뿌연 모습이다. 연합뉴스
황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에 덮여 뿌연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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