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가스전 사업은 군부 핵심 자금줄’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과 전국금속노조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포스코-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 촉구 시민 1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스코와 미얀마 군부 사이를 대형 가위로 끊어내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과 전국금속노조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포스코-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 촉구 시민 1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과 전국금속노조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포스코-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 촉구 시민 1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과 전국금속노조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포스코-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 촉구 시민 1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스코와 미얀마 군부 사이를 대형 가위로 끊어내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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