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명노동자입니다]
8년차 아이돌봄 노동자 배민주
8년차 아이돌봄 노동자 배민주
배민주씨가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배씨는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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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3 22:00수정 2021-05-04 08:15